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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메르스 사태 때 복지부장관 및 질병관리본부장 조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정부의 솜방망이 징계를 삼성에서 받은 뇌물의 대가로 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지난 7일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양 전 본부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질본 본부장이다. 특검은 양 전 본부장을 상대로 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늑장 처분을 내린 배경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난해 1월 메르스 예방 및 대응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한 감사원은 부실 대응한 삼성서울병원에 제재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국내 메르스 확진자 186명 중 153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되는 등 메르스가 확산된 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복지부는 감사 발표 후 약 1년 만인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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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투입 간호사 PTSD 발병 가능성 높아

중동호흡기 증후군 환자 간호에 참여한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영향요인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는 평균 14.08±16.81점으로, 하위영역에서 과각성 3.02±5.00점, 회피 3.39±5.01점, 침습 4.55±4.16점, 수면장애 및 정서적 마비, 해리증상 3.12±3.73점으로 나타났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2.2%, 부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군은 27.8%였다. 대상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위, 정신적 직무요구, 신체적 직무요구, 상 사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13%의 설명력을 보였다. 간호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신적 직무요구를 반영하고 신체적 직무요구를 고려해야하며 적절한 지지를 제공해야 하겠다. 출처 및 원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36(4), 2016, 488-507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488 http://dx.doi.org/10.15709/hswr.2016.36.4.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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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5번 환자 감염 190일 만에 퇴원

서울시장과 격리 기준에 대해 설전을 벌였고, 메르스로 사경을 헤메며 사투하다가 폐섬유화로 오랬동안 입원 치료롤 받았떤  35번 메르스 환자가 감염 190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아래 의협신문과 조선일보 기사를 비교해 봅니다. 의협신문 기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85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감염돼 치료를 받아 온 35번 환자(의사·38세)가 퇴원했다. 7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는 병세에서 회복해 6일 퇴원했다. 메르스 감염이 확인된 5월 31일 이후 190일만이다. 입원 치료 과정에서 에크모 장치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등 생사의 갈림길을 오갔으나 끝내 극복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환자는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앞으로 자택에서 요양하며 통원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35번 환자는 지난 5월 27일 응급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다 옆 병상에 있던 1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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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때는 언제고’…삼성병원, 메르스 보상금 거액 청구 ‘논란’ – 시사오늘 2015년 12월 04일 (금) 기사

시사오늘 2015년 12월 04일 (금) 삼성병원 보상금 청구 논란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아래 발췌 자료와 원문 링크를 소개합니다. ‘사과할 때는 언제고’…삼성병원, 메르스 보상금 거액 청구 ‘논란’ – 6월 이재용, “국민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끼쳐 참담”…11월 삼성, ‘손실보상 1800억 청구’ 당초 보건복지부는 삼성병원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려 했다. 메르스 의심환자를 제때 보고하지 않아 병을 확산시켰고, 해당 병원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방침은 메르스보상위원회(보상위)가 꾸려진 이후 180도 바뀌었다. 보상위에 따르면, 삼성병원은 메르스 진료에 따른 영업 피해보상 신청을 했고, 손실보상을 받는 181개 의료 기관에 최종 포함됐다. 다만, 소송건으로 보상이 보류된 상태다. 더욱이 삼성병원은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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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메르스 환자 사망은 보건당국의 살인” – 뉴스타파 보도

뉴스타파의 80번 메르스 환자에 대한 보도가 상당히 심층적입니다. 아래 발췌문과 원문 링크를 소개합니다. “80번 메르스 환자 사망은 보건당국의 살인” – 뉴스타파 80번째 환자로 불렸던 김 씨는 4살 배기 아들을 둔 35세의 아빠였다. 메르스에 감염되기 전 림프종(림프관을 타고 퍼지는 혈액암의 일종)을 앓았지만 지난해 말 거의 완치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다 올해 5월 27일 기침을 동반한 폐렴이 발생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14번째 메르스 환자가 있었던 바로 그 응급실이었다. 5월 27~29일까지 3일간 대기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때 김 씨도 메르스에 감염됐다. “폐렴 증세가 심하지 않으니 집으로 돌아가라”는 의료진 조치에 응급실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삼성서울병원 측에 “혹시 모르니 메르스 검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메르스 환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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