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스팩트 권고사항

일반시민을 위한 메르스 권고사항 (2015.6.11.)

고려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및 워싱턴 사이언티픽 대표, 전 고려대 의대 교수 윤도경(MERS facts 운영자)

1. 일상생활 유지하기

메르스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습니다. 직접 접촉이 아닌 먼거리, 즉 수 미터 이상 거리가 떨어진 환자로 부터의 공기 감염 가능성은 무시할 정도이며,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전염이 될 가능성도 아주 작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심각히 떨어진 만성질환자가 아닌 경우는 메르스에 걸린다할지라도 대부분 치료가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건위기 상황에서는 유아, 노인, 만성 질환자 등의 취약 계층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당뇨, 고혈압, 폐질환, 콩팥질환, 심장질환, 암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를 계속해야 합니다. 병원에 약속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계획한 대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메르스 때문에 원래 치료를 소홀히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2. 기침예절 지키기

메르스를 포함한 많은 호흡기 질환들이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감염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오면 휴지를 사용한 후 그 휴지를 버리거나,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팔꿈치 안쪽 옷에 기침해야합니다. 손에다 기침하는 것을 잘못된 방법입니다.

3. 손 자주 씻기

호흡기 감염성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주요 경로가 바로 손입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시 눈, 코, 입을 통해서 호흡기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비누로 자주 손을 씻으면 메르스 전염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개인용 손세정제를 휴대하며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열과 기침이 나면 당국에 자진신고하기

메르스는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깁니다. 심한 독감과 증상이 같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문 병의원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 오한, 발열, 기침이 난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화를 이용해 당국에 자진 신고하여 조치에 따릅니다. 메르스 상담 전화번호는 109 입니다. 만약 통화가 되지 않으면 평소에 다니는 의원이나 병원에 전화로 연락합니다.

5.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기

인터넷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바셀린를 바르면 예방이된다거나 비타민을 먹으면 예방이 된다는 것은 모두 근거가 없습니다.

================================

일반시민을 위한 메르스 권고사항 (2015.6.9.)

고려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 및 워싱턴 사이언티픽 대표, 전 고려대 의대 교수 윤도경(MERS facts 운영자)

1. 일상생활 유지하기

메르스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습니다. 직접 접촉이 아닌 먼거리, 즉 수 미터 이상 거리가 떨어진 환자로 부터의 공기 감염 가능성은 무시할 정도이며,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전염이 될 가능성도 아주 작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심각히 떨어진 만성질환자가 아닌 경우는 메르스에 걸린다할지라도 대부분 치료가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보건위기 상황에서는 유아, 노인, 만성 질환자 등의 취약 계층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당뇨, 고혈압, 폐질환, 콩팥질환, 심장질환, 암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치료를 계속해야 합니다. 병원에 약속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계획한 대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메르스 때문에 원래 치료를 소홀히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위기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2. 기침예절 지키기

메르스를 포함한 많은 호흡기 질환들이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감염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오면 휴지를 사용한 후 그 휴지를 버리거나,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팔꿈치 안쪽 옷에 기침해야합니다. 손에다 기침하는 것을 잘못된 방법입니다.

3. 손 자주 씻기

호흡기 감염성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주요 경로가 바로 손입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시 눈, 코, 입을 통해서 호흡기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비누로 자주 손을 씻으면 메르스 전염 확률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개인용 손세정제를 휴대하며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열과 기침이 나면 당국에 자진신고하기

메르스는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깁니다. 심한 독감과 증상이 같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문 병의원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 오한, 발열, 기침이 난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화를 이용해 당국에 자진 신고하여 조치에 따릅니다. 자진 신고 전화번호는 043-719-7777 입니다. 만약 통화가 되지 않으면 평소에 다니는 의원이나 병원에 전화로 연락합니다.

5.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기

인터넷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바셀린를 바르면 예방이된다거나 비타민을 먹으면 예방이 된다는 것은 모두 근거가 없습니다.

 

4 comments on “페르스팩트 권고사항”

  1. webdoc Reply

    본건복지부(문형표 장관)는 6월 11일(목) 오전 09시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메르스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자진 신고 전화번호는 043-719-7777 입니다”를 “메르스 상담 전화번호는 109 입니다”로 6월 11일자로 업데이트합니다.

  2. webdoc Reply

    또한 대한의사협회에서 메르스 자택격리자·가족을 위한 콜센터를 6월 9일 열었습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상담실과 상황실을 갖춘 ‘메르스 대응센터'(☎1833-8855)를 열었습니다. 상담실은 자택격리자와 가족을 위한 감염 예방수칙 등 정보를 제공하고 상황실은 메르스 관련 정책 및 동향 파악, 관련 정보 대회원 전달 업무 등을 맡는다고 합니다.

    메르스 자택 격리자나 가족은 대한의사협회 메르스 대응센터 (☎1833-8855)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3. webdoc Reply
  4. webdoc Reply

    복지부는 메르스팩트가 권고한대로 학계 및 전문가 의견을 받아들여 6월7일 메르스 발생병원을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이에따라 6월 9일 “일반시민을 위한 메르스 권고사항”을 업데이트하고 4번 권고사항을 구체화하였습니다.

    4. 열과 기침이 나면 당국에 자진신고하기

    메르스는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깁니다. 심한 독감과 증상이 같습니다.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문 병의원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 오한, 발열, 기침이 난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화를 이용해 당국에 자진 신고하여 조치에 따릅니다. 자진 신고 전화번호는 043-719-7777 입니다. 만약 통화가 되지 않으면 평소에 다니는 의원이나 병원에 전화로 연락합니다.

    추가된 구절은 “메르스 환자가 격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문 병의원을 다녀왔거나 메르스 의심환자와 접촉한 후”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