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할 때는 언제고’…삼성병원, 메르스 보상금 거액 청구 ‘논란’ – 시사오늘 2015년 12월 04일 (금) 기사

시사오늘 2015년 12월 04일 (금) 삼성병원 보상금 청구 논란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아래 발췌 자료와 원문 링크를 소개합니다.

‘사과할 때는 언제고’…삼성병원, 메르스 보상금 거액 청구 ‘논란’ – 6월 이재용, “국민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끼쳐 참담”…11월 삼성, ‘손실보상 1800억 청구’

당초 보건복지부는 삼성병원을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려 했다. 메르스 의심환자를 제때 보고하지 않아 병을 확산시켰고, 해당 병원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방침은 메르스보상위원회(보상위)가 꾸려진 이후 180도 바뀌었다. 보상위에 따르면, 삼성병원은 메르스 진료에 따른 영업 피해보상 신청을 했고, 손실보상을 받는 181개 의료 기관에 최종 포함됐다. 다만, 소송건으로 보상이 보류된 상태다.

더욱이 삼성병원은 거액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병원은 ‘진료수입 감소’ 명목으로 1130억 원을, ‘요양급여 감소’ 명목으로 670억 원을 청구했다. 총 1800억 원에 이른다.

이에 대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달 16일 성명서를 내고 “삼성병원은 메르스 피해병원이 아니라 메르스의 진앙지”라며 “삼성병원에 국민세금을 투입해 손실보상하는 것은 삼성재벌봐주기”라고 지적했다.

원문 링크: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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